그루폰은 부경동물원과 함께 경남지역 내 동물보호단체 정기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그루폰의 부경동물원 입장권 판매액 중 당해년도 매출액 0.5%다. 매년 연말 경남권 내 동물보호단체 1개를 선정해 기부한다.
부경동물원은 뱅갈호랑이와 청금강 앵무 등 다양한 종류 동물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동물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