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양악수술, 선수술과 후수술 어떤 방식이 맞는 걸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건국대는 올해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 면접고사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국대는 수시1차 재외국인전형(정원외 모집)에서 60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필기고사로 모집정원 3~5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면접은 인성과 적성을 주로 평가하며 예·체능계의 경우 포트폴리오 제출 등 실기 테스트가 추가된다.

이 전형은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나 해외 영주동포 등 재외국민 자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격은 해외 중·고교 과정 3년 이상 연속(고교 과정 1년 포함) 또는 4년 이상 비연속 이수한 경우 인정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5일 진행된다. 7월18일 필기고사를 거쳐 8월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