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미 PGA투어 바이런넬슨챔피언십 우승자 배상문에게서 드라이버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배상문이 다저스타디움으로 응원 온 이날 7⅔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고 1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7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월드스포츠그룹(WSG)제공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