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3

'곽노현 특채 교사' 2명 임용 유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가 교사 특별채용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박정훈, 조연희, 이형빈 씨 등 세 명에 대해 당사자 면담 및 임용 취소를 위한 절차를 거친 결과 박씨와 조씨는 임용을 유지하기로 7일 결정했다.

이씨에 대해선 교육부가 직접 임용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작년 2월 특별채용한 이들은 교육부가 올 3월 임용을 취소하자 행정소송을 내 승소판결을 받았다.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