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크라이슬러, 콤파스 등 3개 모델 63만대 리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결함이 확인된 차량 270만대에 대해 리콜을 시행하라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요구를 거부했던 크라이슬러가 이틀만에 다른 차량에 대해 리콜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간) NHTSA 웹사이트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2010~2012년 생산 지프 패트리어트와 콤파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40만9천대와 랭글러 모델(2012~2013년 생산) 22만1000대 등 전 세계적으로 모두 63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페트리어트와 콤파스는 에어백과 안전벨트에서 결함이 발견됐으며, 랭글러는 변속기유(油)가 새는 문제가 확인됐다.

크라이슬러는 리콜 대상 차량의 수리를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허참, 부인 두고 호텔에서?…조영남 '폭로'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