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아시아증시, 동반 하락…日 1만3000선 붕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요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미 뉴욕 및 유럽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6일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225)는 전날 대비 59.16엔(0.45%) 내린 1만2955.71엔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최근 일본 증시는 널뛰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1만3000선을 깨며 약세로 장을 출발한 닛케이225지수는 장 초반 반등해 한때 1%대 넘게 뛰기도 했으나 장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장 초반 닛케이225지수가 하락, 1만3000선에 근접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이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급락한 주식을 매수하면서 반등에 나선 바 있다"고 밝혔다.

일본 공작기계업체인 화낙(Fanuc), 통신사 KDDI 등이 상승했다. 토요타자동차는 장중 반등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재차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11시3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11포인트(0.49%) 하락한 2259.82로 떨어졌다.

대만 가권지수는 61.09포인트(0.74%) 내린 8120.82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74.55포인트(0.79%) 떨어진 2만1894.69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 코스피지수는 현충일로 휴장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허참, 부인 두고 호텔에서?…조영남 '폭로'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