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알앤비 슈퍼스타로 떠오른 범키의 뮤직비디오가 음원에 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범키는 지난 5일 브랜뉴뮤직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솔로싱글 '미친연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범키의 '미친연애' 뮤직비디오에는 범키가 속한 그룹 ‘트로이’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트로이는 범키, 재웅, 칸토, 맥스파워로 이뤄진 정통 알앤비 힙합 유닛으로 범키는 지난 2012년, 트로이의 멤버로 합류해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데뷔 전 범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트로이 멤버들은 '미친연애' 뮤직비디오를 통해 각각 차갑고 도도한 남자, 착한 남자, 대시하는 남자로 변신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눈에 띄는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들은 멤버 범키의 첫 솔로싱글을 위해 촬영 내내 서로를 모니터 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범키의 첫 솔로데뷔를 지원해 주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미 프라이머리, 슈프림팀의 이센스, 자이언티까지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핫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범키의 '미친연애'는 앨범 공개 하루 만에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지키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공개된 범키의 신곡 '미친연애'는 음원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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