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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래곤(대표 조기철)이 개발하고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는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가 3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퍼즐삼국지는 이미 지난 5월 27일부터 4일간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지난 3일 공식 서비스 오픈을 시작했다. 이미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 당시 마감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공식 서비스 오픈 후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이 추가로 가입하며 초반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는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팡 전투를 기본으로 롤플레잉, 전략 등 여러 복합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삼국지를 장각의 난 이후의 배경을 새로운 스토리로 각색하며 또 다른 삼국지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p> <p>현재 게임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맞춤형 상품권 및 쇼핑지원 이벤트도 유저들의 인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또한 게임 내 SNG적인 요소가 있어 게시판에는 하루에 약 100여건의 친구추가를 요청하는 새로운 글들이 쓰여지고 있다.</p> <p>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공식 서비스가 진행된지 3일이 지난 초반 퍼즐삼국지에 관심에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퍼즐삼국지의 정식 오픈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즐삼국지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puzzle3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퍼즐삼국지, 서비스 일정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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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삼국지,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P.U.T)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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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 정식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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