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인 초능력 신비소년 ‘수하’ 역에 대한 무한 애정과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6월5일 첫 방송될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이종석은 주인공이자 초능력 신비소년 ‘수하’역을 맡았다. 그는 첫 방송에 대한 설렘과 함께 연기하는 이보영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SNS에 게재했으며 틈만 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사를 읊는 등 극중 캐릭터인 ‘수하’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종석이 열연 중인 ‘수하’는 예고편에서 ‘나의 세상은 2가지 소리가 존재한다. 하나는 남들에게도 들리는 소리. 그리고 또 하나는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라는 내레이션처럼 상대방의 눈을 통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신비한 초능력 소년으로 판타지가 묻어있는 표현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이에 이종석은 “수하라는 친구는 내게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풀기 힘든 어려운 숙제 같은 존재다”라며 “수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닌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상상 속에나 나올만한 친구다. ‘수하’라는 좋은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잘 살려서 연기할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게 된다. 방송에서 ‘수하’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된다”며 극중 캐릭터 수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종석은 “학교 2013에 이어 고등학생 역을 연기해야 하다 보니 부담감이 크다. 남순이와 수하는 같은 고등학생이지만 확실하게 다른 캐릭터다. ‘수하’의 모습에서 ‘남순’이를 느끼시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하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 부탁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초능력 신비 소년 수하로 변한 이종석 주연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6월5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출처: 웰메이드&투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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