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5월 선풍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40%, 제습기는 250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력 소비없는 냉방제품인 쿨매트와 쿨방석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950% 증가했다.
이현철 위메프 디지털가전 팀장은 “제습기는 소비전력이 에어컨 25% 수준이어서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보다 전력 소비를 줄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며 “전력 걱정에 쿨매트, 대자리 등 전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냉방 제품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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