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감독(왼쪽 세번째), 김원석 작가(오른쪽 두 번째)와 배우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현정, 윤여정, 최정윤, 이기영,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이 출연하는 '여왕의 교실'은 까탈스럽고 차가운 성격의 여교사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