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양천구의원 번개탄 피워 숨진채 발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양천구의원 번개탄 피워 숨진채 발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일 오전 1시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안양천변 인근에서 서울 양천구 구의원인 위모(48)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위씨는 발견 당시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 위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위씨가 평소 수억 원 가량의 빚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