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한마음재단은 3일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 등 봉사활동용 차량 36대를 기증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부터)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최연봉 인천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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