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식초의 재발견…웰빙식품서 자궁경부암 진단용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초의 재발견…웰빙식품서 자궁경부암 진단용으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암 여부 판별 가능…사망률 30% 낮춰

    단순한 요리 재료를 넘어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식초가 생명을 구하는 ‘암 진단제’로 변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식초를 이용한 자궁경부암 진단법으로 사망률을 3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살균된 식초를 물로 희석해 면봉에 묻힌 후 자궁경부에 바르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고 나서 빛을 비췄을 때 암 병변이 있는 세포는 하얀색으로 변한다는 것.

    WSJ는 “식초검사가 시행되면 연간 인도에서 2만2000명, 전 세계에서 7만3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엘렉트라 패스켓 오하이오주립대 암센터 교수는 “간단한 식초검사법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팹테스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자궁경부암 발병비율이 높은 미국 내 저소득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선 식초가 건강식으로 알려지면서 시장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불경기에도 국내 식초 판매량은 2011년 2만6161t에서 지난해 2만7344t으로 4.5% 증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