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9억2000만원 규모의 3개 레미콘공장 자산양도 등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및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의 2개 레미콘 공장(자산일체)은 유니온레미콘 및 경포레미콘에, 경상북도 고령군 소재 1개 레미콘공장(자산일체)은 비케이에 양도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