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센타는 종속회사인 비케이가 동양과 동양시멘트로부터 경북 고령군 성산면 소재 레미콘 및 시멘트 제조 등 자산일체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7억원이다.
구체적인 취득물은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무계리 584-2 소재 레미콘 사업장, 경북 고령군 성산면 무계리 520 소재 시멘트 사업장의 토지,건물,구축물,기계장치,설비,비품,인허가,영업권등 자산일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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