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3일(현지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컷으로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상의는 탈의한 채 아찔한 포즈를 연출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요가 아치 동작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유연성은 물론 아름다운 라인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패션, 화장품 등 국내 업체와의 협력 마케팅 회의 차 오는 11일 방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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