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강력한 냉방 성능을 내는 에어컨 ‘타이탄 빅Ⅱ’를 중동지역에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간 23억달러에 달하는 중동의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특화 제품이다.
LG전자 제공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