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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냉각수 먹으며 생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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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냉각수 먹으며 생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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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가 극적으로 구출됐다.

    5월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노팅엄에 거주하는 줄리 탠슬리(40)가 자신의 자동차 보닛 안에서 잃어버렸던 고양이를 2주만에 찾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탠슬리는 7일 전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뒤졌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그리고 그 날도 역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기 위해 차를 몰고 시내로 나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운전 도중 대시보드에 경고등이 켜지자 문제를 직감한 텐슬리는 차에서 내려 보닛을 열었고, 그 안에서 냉각수 호스를 씹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해 수척한 모습이었으나 다행히 큰 상처 없이 무사히 주인의 품에 안겼다. 이 고양이를 엔진 속에서 구출하는데 약 45분이 걸렸다고.

    텐슬리는 “고양이가 어떻게 그곳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며 “경고등이 켜지지 않았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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