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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13년 1분기 매출 87억 9천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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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13년 1분기 결산 결과 매출 87억 9천만원, 영업이익 -8억 8천만원, 당기순이익 -11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p> <p>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8%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수치다.</p> <p>엠게임은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기존 게임의 매출이 일부 감소했고 환율 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도 함께 감소했기 때문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부분은 신작의 개발비 상각이 주요 원인이라 분석했다.</p> <p>엠게임은 최근 6개월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작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난 1월에 오픈해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2'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어 해외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p> <p>또, 올 여름 시즌 유명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시작으로 엠게임의 대표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한 퍼즐RPG, '열혈강호2'의 농장형 SNG 등 6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쿠펑 스튜디오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엠블렘사가'가 올 하반기 국내에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고, 북미, 유럽의 인기 MMORPG '다크폴:언홀리워즈'도 한국와 일본을 대상으로 동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PC와 모바일 등 플랫폼을 망라한 우수한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서비스도 지속할 예정이다.</p> <p>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등 기존 게임들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및 열혈강호2의 수출로 인한 해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라며, '프린세스메이커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의 본격적인 서비스는 물론 엠블렘사가, 다크폴:언홀리워즈와 같은 온라인게임 서비스도 전개해 나가며 실적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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