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20대 女배우, 거액 성매매 사실 알려져 '발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콩 출신 배우 류리(23)의 고액 성매매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 주간지 '후란이저우'는 류리가 브로커를 통해 알선받은 남성들과 하룻밤에 25만 홍콩달러(한화 약 3600만원)를 받고 성매매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중화권 매체들은 류리가 브로커와 대화하는 내용의 녹취록과 지난 4일 마카오의 한 고급호텔에서 마카오 출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저우줘화와 객실에 올라가는 목격자의 이야기 등 구체적으로 성매매 정황들을 앞다퉈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류리는 "로맨틱한 접대만 했을 뿐 성매매가 아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