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브랜뉴 클리닉 대표 윤성은 원장이 재즈가수 안희정과 관객과 함께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안희정과 엄홍길 휴먼재단이 함께 한 이번 ‘휴먼 러브 콘서트’는 5월2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렸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윤성은 원장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어려운 사회를 빛내기 위해 감동과 행복을 주는 취지에서 시작한 만큼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탤런트 송경철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배장흠, 테너 김호중, 산악인 엄홍길, 보이스 퍼커션 정경호, 댄서 이익재가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여주인 뽀뽀세례 '부러워'
▶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권장 수면시간도 못 미쳐
▶ 대구 실종 여대생 변사체 발견…심장·폐 등 장기손상
▶ 유치원 졸업식 경찰들 등장 왜? 숨진 동료 대신 '감동'
▶ [포토] 홍수아 '살인적인 킬힐 신고 성큼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