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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호평 잇따라 ‘시청률 반등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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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호평 잇따라 ‘시청률 반등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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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상어’ 시청률이 6.2%를 기록했다.

5월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은 전국기준 시청률 6.2%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회 분에 비해 2.0%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해우의 조부 조상득(이정길)이 한이수의 부친인 한영만(정인기)을 살해하며 이뤄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비극적 사랑을 예고했다.

이같이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상어’의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호연 및 탄탄한 스토리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어 시청률 생각보다 저조해. 탄탄한 스토리에 다음 주가 기대된다” “상어 시청률이 올라야 할 텐데. 진짜 재밌는데” “월화 드라마 볼 게 많아서 걱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구가의 서’는 지난 방송분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지난 방송분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10.5%를 기록하며 상어 시청률에 4.3% 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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