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6.33

  • 27.71
  • 1.05%
코스닥

856.82

  • 3.56
  • 0.42%
1/4

CJ오쇼핑·GS샵, 1000억대 상생펀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J오쇼핑·GS샵, 1000억대 상생펀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쇼핑업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1000억원대의 중소기업 상생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또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중소기업 제품의 방송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27일 홈쇼핑업계와 미래부에 따르면 CJ오쇼핑, GS샵, 현대홈쇼핑 등 국내 홈쇼핑 6개사는 이 같은 내용의 ‘홈쇼핑·중소기업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6개 회사는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에 저렴하게 운영자금을 빌려줘 중소기업 발굴·육성에 사용한다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홈쇼핑회사들은 오전 9~10시, 오후 9~밤 12시 등 프라임 시간대에 중소기업 방송편성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수입 기저귀 비싼 값 할줄 알았더니
▶ 신세계百·제일모직 '허리띠 꽉'…1+1 없애고 브랜드 정리
▶ 롯데마트, 中서 흑자…중서부 공략 힘 실린다
▶ 건강식품, 유산균 웃고 헛개나무 울고
▶ 저칼로리 붐…식품업계 웰빙 열풍에 시리얼·참치샐러드 출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