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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게장전문점 대박 '이정도 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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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성진이 사업가로 변신해 대박 신화를 쓰고 있다.

대구 동성로에서 게장전문점 '서산돌'을 운영 중인 이성진은 최근 경북 구미시 인동에 '서산돌' 5호점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은 대구, 구미, 포항 등 전국 곳곳에 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사업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성진의 한 지인은 한 매체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성진이 마음을 추스르며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시작했고 힘든 일을 겪은 후인지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남다른 마음가짐 덕분인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근 '서산돌' 5호점까지 오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2009년 지인들에게 2억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필리핀 마닐라 등지의 카지노에서 도 박을 하다 탕진하고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항소 끝에 징역 1년,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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