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정인영 아나운서 '날벼락'…임찬규에 물벼락 세례 받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인영 KBS N SPORTS 아나운서가 물벼락 세례를 받았다.

LG 트윈스는 26일 잠실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정인영 아나운서는 경기 종료 후 LG 트윈스 승리의 주역인 정의윤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LG 트윈스의 임찬규 선수에게 물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정인영 아나운서는 갑작스런 물벼락에도 불구하고 재빨리 다시 인터뷰를 이어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의 물벼락 세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물벼락 세례? 정말 제대로 맞은 듯” “LG 트윈스 승리 축하한다” “정인영 물벼락 자주 맞는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