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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혜리 충성, 군대 울렁증 사랑으로 치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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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혜리 충성, 군대 울렁증 사랑으로 치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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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가수 토니안이 연인 걸스데이 혜리에게 ‘충성’을 외쳤다.

5월2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해 토니안이 군대 관등성명식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던 중 장난기가 발동한 MC 이휘재는 혜리와의 열애를 언급했고, 토니안은 별다른 말은 없이 얼굴을 붉히더니 “충성”이라고 외치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밖에도 토니안은 “여자 관객이 80%인 곳에서 공연을 하다가 남자들만 있는 곳으로 가니 울렁증이 생겼다”며 군 입대 이후 생긴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이휘재는 “울렁증을 사랑으로 치유했느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니안 혜리 충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안 혜리 충성 부럽다” “16차이면 정말 열심히 충성해야지” “토니안 혜리 충성 진짜 토니안이 제일 능력자네. 오래오래 연애 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혜리와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3월부터 교제 중이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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