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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업가 1만5000명 6월'빛고을'광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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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회의소 아·태 대회




‘2013 세계청년회의소 아시아·태평양 대회(JCI ASPAC 광주·사진)’가 6월13~16일 나흘간 광주광역시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05년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문을 연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컨벤션 행사다.

다음달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센터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청년회의소 소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 국가에서 1만5000명의 청년사업가가 참여해 교육과 토론,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국적, 인종, 종교를 초월, 청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1901년 설립된 단체다. 전 세계 140개국 5000개 지부에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1954년 3월 회원국으로 가입해 현재 4만4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광주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소득유발효과 8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0억원, 고용유발효과 379명 등 총 18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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