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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기상천외 심부름 미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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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수행할 기상천외 미션은?

5월25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에서는 녹화 당일 SMS로 받은 시청자 도움 요청 사항을 멤버들이 직접 수행하는 ‘간다 간다 뿅 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노홍철은 태어나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모태솔로’ 대학생의 생애 첫 소개팅을 돕고 정준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작가의 신청으로 생방송 진행중인 스튜디오로 점심식사를 배달했다.

특히 수학여행을 위해 서울을 찾은 여고생 4인방과 만난 유재석은 특유의 매너를 발휘, 신청자들에게 무한 만족감을 선사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멤버들은 친구간 화해의 메신저가 되기도 하고, 여대에 방문해 수업에 참여하기도 하고, 실연한 여성을 위해 노래방 공연을 펼치는 등 시청자와 밀접하게 호흡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무한도전’과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스페셜 이벤트 ‘간다 간다 뿅 간다’ 두 번째 이야기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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