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아름다운 미소의 주인공을 뽑는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이 5월 24일 오후 서초동 삼성딜라이트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윤이솔(24)이 심사위원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를 통하여 ‘한국의 미’를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는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은 서울문화홍보원에서 주최하고 모델리스트에서 주관했으며 한경닷컴 bnt news, (사)한복진흥회, SBS방송아카데미뷰티스쿨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상금, 상장, 부상 수여와 함께 1년간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서울문화홍보원에서 주관, 진행하는 한류한복패션쇼 등 다양한 우리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스마일 퀸 콘테스트 2013’에서는 대상에 윤이솔(24), 미시즈 퀸에 김지희(33), 미스 퀸에 장희원(22), 포토제닉에 이은미(29), 정지윤(30)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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