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檢, 한영실 前총장 횡령·배임 무혐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대학으로부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를 당한 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부지검은 대학 재정을 유용한 혐의로 학교법인 숙명학원에 고소당한 한 전 총장에게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발표했다.

숙명학원은 지난해 12월 한 전 총장이 한국음식연구원 원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수입 일부가 기록 없이 유출되고, 총장 재임 시 법무자문 용역비를 과다 지출했다는 등의 이유로 한 전 총장을 고소했다. 검찰은 “한 전 총장이 대학 재정을 사적으로 유용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한식 세계화 사업이나 총장 업무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