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이 24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방송인 하지영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수유 용품, 침구, 유아 의류, 목욕 용품 등의 출산 용품과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 등 임산부 및 유아용품은 물론 영유아 식품, 영유아 가전, 아동도서 등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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