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재반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50분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34.37포인트(0.93%) 오른 1만4618.35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2%대 강세로 출발해 장중 1만5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 1만3981포인트까지 빠졌다.
장 마감을 30분 앞두고 지수는 다시 상승세로 방향을 바꿨다.
이날 닛케이지수의 변동폭은 1026포인트에 달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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