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개코, 얀키, 자이언티, 슈프림팀, 최자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도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2013 힙합 열풍을 주도 하고 있는 아메바컬쳐의 ‘NOWorkend’ 프로젝트가 5월29일, 약 두 달여 만에 프로젝트를 재개된다.
‘NOWorkend’ 는 각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기획 및 프로듀싱하여 평소 대중들에게 쉽게 보여 주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스스로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아메바컬쳐의 2013년 장기 프로젝트다.
22일 아메바컬쳐는 공식 SNS를 통해 ‘NOWorkend. coming up next 2013. 05. 29’가 적힌 이미지를 공개하며 29일 신곡 발표 예정임을 알렸다.
총 5회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는 만큼 다음 주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이번에도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색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부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메바컬쳐는 2013 AMOEBAHOOD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29일 NOWorkend 프로젝트를 재가동 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호영 측 “블랙박스·기자회견 루머 사실무근” ▶ 윤현준 PD “‘신화방송’ 폐지는 오보, 9월 새 포맷 돌입” ▶ 리쌍 임대논란 "임차인 3억 요구한 적 없어… 잘못된 법에 불만" ▶ [w위클리] '직장의 신' 김혜수 씨, 영원한 '미스 김'으로 남아주세요 ▶ [포토] 수영 '빛나는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