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례 인제대 보건대학원 석좌교수(사진)가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정기총회에서 ‘사사카와 보건상’을 받는다. 이 상은 보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며 한국에선 1994년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후 두 번째다.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