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회사 설립 이후 67년간 건전지 외길을 걸어온 ㈜로케트전기(대표이사 안인섭)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바이오 업체 두 곳(㈜뉴젠팜, ㈜셀텍)의 지분인수를 단행했다.
이를 위해 동사는 15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100% 자회사인 로케트바이오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번 지분인수를 발판으로 새로운 100년을 여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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