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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집중호우 피해… 44명 사망 9명 실종 이재민 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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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남부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광둥(廣東)성에서 최소 44명이 숨졌고 9명이 실종, 이재민 162명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광저우(廣州)에서는 지난 20일 최대 10급의 돌풍이 불었으며 광저우 소재 지난대학에서는 6층 강의실 창문이 강풍에 날려 떨어지는 사고도 있었다.

중국 기상당국은 23일부터 광둥성 전역이 다시 강우 범위에 들어가면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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