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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VS 장옥정’ 극강 미모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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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나이를 잊은 그녀 김혜수와 꿀 미모 자랑하는 김태희 ,두 여배우의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월화 드라마 속 여배우 2인의 미모 덕분에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모공과 잔주름을 감출 수 없는 고화질 HD TV의 보급으로 여배우들의 피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닮고 싶은 미모의 여 주인공 김혜수와 김태희,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들의 피부에 주목하자.


KBS 월화 드리마 ‘직장의 신’ 속 김혜수는 젊은 여배우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선보였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미스 김은 영원하다. 김혜수가 연기했던 미스 김은 오피스 메이크업에서 살사 댄서의 화려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다.

오피스 메이크업에는 안색을 밝혀주는 제품을 사용해 관리 받은 듯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CC 크림은  커버력은 물론 뛰어난 스킨 케어 기능을 갖춰 바쁜 직장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간편한 사용과 피부 개선을 특징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퇴근 후 세안에 곁들일 수 있는 피부 마사지는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도와 안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마스크 팩과 페이스 마사지는 하루의 피로를 풀며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다. 마스크 팩을 사용한 뒤 허브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딩 젤, 나이트크림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청아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태희는 이목구비만큼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녀처럼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한다. 피부 노화의 주 원인인 자외선 차단과 손상된 피부 회복 등 피부 개선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모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김태희처럼 고운 피부를 가졌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아침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골고루 펴 바른 뒤 자주 덧발라준다. 시원한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여름철에도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저녁 시간 피부 관리에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노폐물 관리, 독소 배출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피부 속 문제점을 줄이는 관리에는 오가닉 화장품이 제격, 자연 성분을 활용한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여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을 거쳐 문제점을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저녁 잠들기 전 젤 타입 수딩 크림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나이트 크림으로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습관을 갖는다.

여배우 피부 비결 이것이 답이다


미스 김 오피스 메이크업의 비밀
미샤 ‘시그너처 CC 비비크림 화이트 맑은 안색’

피부를 밝혀주는 화이트 크림과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3중 컬러 캡슐을 배합해 맑고 투명한 안색을 표현한다. 피부 안을 밝혀주는 스킨케어 기능과 피부 바깥쪽 톤 보정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확인할 수 있다.

여배우도 피할 수 없는 자외선, 시원하게 차단!
오휘 ‘모이스트 쿨링 선 블록’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해 촉촉한 수분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 열을 3.3도 내려주는 쿨한 선 블록으로 열 노화를 일으키는 근적외선까지 차단해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여배우 스킨 케어, 오가닉 화장품으로 깐깐하게
닥터알카이티스 ‘오가닉 나이트 크림’, ‘오가닉 수딩 젤’
‘오가닉 허브 토너’, ‘오가닉 셀룰라 리페어 마스크’
(뷰티 블로거 추천 제품)

닥터 알카이티스는 정제수 대신 알로에 베라 젤을 사용했다. 100%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피부에 쉽게 흡수돼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셀룰라 리페어 마스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를 사용해 세포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마스크를 씻어낸 뒤 허브 토너를 사용하면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며 피부 트러블 및 문제성 피부를 완화시켜준다. 저녁 시간 수딩 젤로 피부를 진정시킨 뒤 나이트 크림을 손바닥에 펌핑해 펴 바르는 습관은 피부 정화 및 트러블 제압, 피부 진정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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