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박준, 성폭행 의혹 줄줄이…10년 전에도 '충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헤어디자이너 박준(62·본명 박남식)이 10여년 전에도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14년 전 박준뷰티랩에 비서 면접을 보러 갔던 이모(40)씨는 당시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씨는 "1999년 면접 당일 박씨가 저녁을 먹자며 단란주점으로 데리고 갔고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후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당시 고소를 하려고 했지만 박씨가 얼마 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할 수 없었고 최근 박씨의 성범죄 의혹이 알려져 소송을 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씨는 지난 1월 회사 여직원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피해자와 합의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