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전시장 구석에 마련된 4D라이더 코너는 관람객이 긴 행렬을 이뤘다. 대학생 권혁래 씨는 “속도감과 스릴이 있어 기꺼이 돈을 내고 타볼 만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4D라이더를 생산하는 포디에이플러스 한서형 이사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됐다”며 “좁은 공간에서 놀이공원에 간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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