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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명문 골프클럽 챔피언들이 모여 경쟁을 펼치는 ‘월드클럽챔피언십’이 22일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미국 골프매거진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02년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된 클럽 간 교류를 위해 시작된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으로 올해가 10회째다. 세계 100대 골프 코스는 골프매거진이 2년마다 패널 투표로 정하는데, 클럽 나인브릿지는 200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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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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