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현대정보기술과 37억5300만원 규모의 산림조합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턴키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4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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