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유망벤처, 이스라엘모델로 찾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망벤처, 이스라엘모델로 찾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벤처캐피털 발굴·엔젤투자…정부 R&D 자금지원

    벤처캐피털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엔젤투자와 성공한 벤처기업인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정부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해 ‘스타 벤처기업’을 키우는 이스라엘식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민·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벤처 창업 성공률을 이스라엘 수준인 50%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시장형 창업 R&D사업’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5일 발표된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의 후속 조치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벤처캐피털 투자와 보육, 정부 R&D를 연계한 게 특징이다. 먼저 창업초기기업 전문 벤처캐피털이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추천하면 정부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터(보육센터)에 입주할 창업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창업팀에 벤처캐피털이 엔젤투자(최장 3년간 1억원)와 함께 성공한 벤처인의 멘토링 및 보육과정을 제공하고 정부가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위해 최대 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성공한 벤처인은 벤처캐피털이 직접 확보해야 하고 그런 벤처캐피털에는 운영기관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양봉환 중기청생산기술국장은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운영기관을 5~10개 선정하고 2016년까지 30개 정도로 늘릴 것”이라며 “2017년부터 매해 150개가량의 스타 벤처가 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