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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혜진씨 처음 봤을 때 결혼생각…가능한 한 2세 빨리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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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 결혼 발표 과정 밝혀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기성용(24·사진)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시즌을 마친 소감과 결혼 발표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밝혔다.

배우 한혜진(32)과 7월 결혼하기로 한 기성용은 “처음 혜진씨를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는 “항상 배려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혜진씨는 함께 평생 살아가며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임신은 절대 아니다”면서 “리틀 기(2세를 지칭)를 저도 빨리 보고 싶다”며 행복한 가정을 이룰 꿈에 부풀어 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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