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7.20

  • 17.14
  • 0.68%
코스닥

693.01

  • 3.82
  • 0.55%
1/2

"非안마사, 부가세 면제 안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9 대 1의 비율로 투자해 안마시술소를 공동 운영한 김모씨(50)와 안마사 박모씨(36)가 “부가세 4억2000만원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