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글로벌뱅킹센터에서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대투증권의 파생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상빈부장이 강사로 나와 ‘알기 쉬운 ELS’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을 만난다.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도 강사로 나서 척추 및 관절 질병 예방법과 한방치료의 효능에 대한 건강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70명에 한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과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PB사업부(02-3771-8158)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