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보험자료·취업증빙자료 등과 대조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기존 조사 때보다 11%포인트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생의 4월1일 기준 취업률은 마이스터고가 90.3%, 특성화고 38.4%, 종합고 직업반은 19.3%였다. 전체 취업률은 37.8%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건강보험, 고용보험, 재직증명서 등 증빙자료로 취업이 입증된 경우만 취업자로 간주해 계산했다. 교육부가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했을 당시 전체 취업률은 48.5%였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