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앤젤리나 졸리 '양쪽 유방 절제' 고백…뉴욕타임스에 '내 의학적 선택' 기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38·사진)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은 사실을 14일 고백했다. 졸리는 이날 뉴욕타임스에 실린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BRCA1으로 알려진 유전자로 인해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였고,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에 달했다며 “이번 수술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5%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졸리의 어머니인 배우 마르셀린 버트란드도 난소암에 걸려 2007년 57세로 사망했다. 그는 유방 절제술을 포함한 3개월에 걸친 치료 과정을 지난달 27일 마쳤다고 밝혔다.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