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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장 좁은 집, 아이디어는 좋지만…철거 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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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런던에서 가장 좁은 집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월8일(현지시각) 런던에서 가장 좁은 집인 윌섬 포레스트 레이튼 도심의 한 가정집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집은 양쪽 주택 사이의 공간을 활용해 나무로 지어졌으며 폭이 겨우 1.82m에 불과하다. 특히 집이 지어진 과거 주차장으로 사용됐으며 약 1개월 전쯤 주택이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런던에서 가장 좁은 집은 건축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철거 조치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 가장 좁은 집 대단하다” “런던 가장 좁은 집? 아이디어 좋다” “런던 가장 좁은 집 보기만 해도 답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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