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어딘가 어색한 닌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딘가 어색한 닌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닌자 거북이’를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어색하다. 닌자거북이의 초록색 피부를 포현하기 위해 온 몸에 청테이프를 감은 것.
특히 ‘어딘가 어색한 닌자’들은 서 있는 모습도 어정쩡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출처: 영화 '닌자거북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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